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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배달+땡겨요’ 연 매출 1,544억 원 돌파

2026-02-02

서울시가 운영 중인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땡겨요’는 2025년 기준 연 매출 1,54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2% 중개수수료와 시민 혜택 확대를 통해 가맹점 부담을 낮추고 이용 확산을 이끌며, 공공배달이 현실적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서울배달+땡겨요 홍보 포스터

서울배달+땡겨요 홍보 포스터

2025년 성과는 2024년 서울 지역 연 매출 423억 원 대비 약 3.6배(1,121억 원↑) 증가한 수치입니다. 같은 해 주문 617만 건, 가맹점 5만 4천 개소, 회원 250만 명을 기록하며 단기간 폭발적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가맹점 부담을 낮춘 수수료·결제 구조

‘서울배달+땡겨요’는 민간 배달플랫폼 대비 낮은 2% 중개수수료를 적용해 2025년 기준 약 90억 원의 수수료 절감 효과를 냈습니다. 또한 광고, 노출비가 별도로 없어 가맹점의 체감 절감 폭을 더 키웠습니다.

결제수수료 측면에서도 부담을 낮췄습니다. 신용카드 결제수수료가 약 3%인 반면, 서울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은 0~0.5%의 낮은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2025년 결제액 1,544억 원 가운데 서울사랑상품권 38%(596억 원), 온누리상품권 12%(183억 원)으로 전체의 50%가 저수수료 결제수단으로 결제되어, 가맹점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였습니다.

구분 내용
연 매출 1,544억 원(2025년)
이용 지표 주문 617만 건 · 가맹점 5만4천 개소 · 회원 250만 명
중개수수료 2%(민간 최대 7.8% 대비)
수수료 절감 약 90억 원(2025년 기준, 추정)

시민 체감 혜택 키우며 성장 가속

서울시는 운영사와 협업해 할인·페이백·쿠폰을 촘촘히 설계하고 중앙정부 지원까지 연계했습니다. 2025년에는 배달전용상품권 15%, 페이백 10%, 땡겨요 쿠폰 5%최대 30% 수준의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공공배달앱 소비쿠폰(650억 규모)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연계 확대로 할인 폭과 결제 편의성을 동시에 높였습니다.

공공배달앱에 대한 신뢰도도 높습니다. 2025년 기준 시장점유율은 7.7%로 2024년(2.64%) 대비 약 3배 증가했습니다. 2025년 11월 시민 400명·가맹점주 300명 대상 설문에서, 서울시민 85.0%, 가맹점주 84.2%가 지속 이용 의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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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비전 2030 - 상권분석 지도

Seoul Public Delivery

공공배달, 수수료 2%로 상생

2025년 연 매출 1,544억 원

핵심 성과
주문 617만 건, 가맹점 5만4천, 회원 250만
중개수수료 2%, 수수료 절감 약 90억 원

시민 혜택
배달전용상품권 15%, 페이백 10%, 쿠폰 5% (최대 30%)
서울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 결제수수료 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