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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도 높은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본격 추진

2026-02-06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라 서울시는 시민 행동 확산과 제도·인프라 개선을 병행하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를 이달부터 본격 추진합니다. 시민 1인당 연간 ‘종량제봉투 1개’를 줄여 2027년까지 1개 자치구 발생량(약 120톤/일)에 맞먹는 생활폐기물을 감량하고, 2033년 생활폐기물 공공처리 100% 기반을 마련합니다.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개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 개요

서울시는 재활용 선별시설 확충, 일회용품 감축과 다회용기 확산, 봉제원단·폐현수막 자원화 확대, 경기장·축제·장례식장 등 다회용기 도입을 통해 감량 기반을 넓혀왔습니다. 2020년 대비 2025년(추정)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206톤/일을 감축했으며, ‘공감(인식)·약속 → 생활 속 실천 → 실천기반 구축’ 체계를 마련해 감량을 일상화할 계획입니다.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

①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

올바른 분리배출 이해와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서약 캠페인입니다. 내달 오세훈 서울시장을 시작으로 25개 자치구 구청장, 주민까지 확산해 ‘10만 명 서약 참여’를 목표로 진행됩니다. 서약 항목은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비닐·플라스틱 종량제봉투 혼입 금지 ▴종이류 분리배출 ▴다회용기 우선 사용 ▴장바구니·텀블러 지참 등 실생활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②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100일의 도전

시민 및 시민모임 354명(서울시민 1인당 1일 배출량 354g 상징)을 공개 모집해 100일 동안 운영합니다. 참여자는 휴대용 저울로 배출량을 자가 진단하고 ‘감량 실천 체크표’를 매일 작성합니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시민 표창과 에코마일리지 등이 제공되며,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6월 ‘환경상 시상식’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됩니다. 모집은 2월 중 진행될 예정입니다.

③ 우리아파트 폐기물 다이어트 365일

서울 시내 25개 아파트 단지를 공개 모집해 단지별 재활용 가능자원 배출량을 측정, 종량제 배출 감량을 유도합니다. 우수 단지에는 1천만 원 상당 서울 에코마일리지와 분리배출 환경개선 사업을 지원합니다.

④ 찾아가는 자원순환 시민공감 프로젝트

주택가·전통시장·외국인 밀집지역 등 현장을 찾아가 맞춤형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하고, 분리배출 취약 현장에서는 종량제봉투 혼입 실태를 점검합니다. ▴주거지구는 배달 다회용기 이용 생활화 유도, ▴외국인 밀집지역에는 다국어 가이드 배포, ▴상가 밀집지역은 상인회와 협업해 폐비닐 분리배출을 독려합니다. 올해 연말까지 30개 초등학교(총 4천 명) 대상 체험 중심 방문 교육도 추진합니다.

2050 탄소중립도시 기반 마련

프로젝트 목표인 ‘1인당 연간 종량제봉투 1개 줄이기’는 일평균 생활 인구 1천만 명 기준 하루 약 60톤 감량에 해당하며,목표치 달성 시 2년간 약 4만4천 톤 감량이 가능합니다. 또한 광역 자원회수시설 건립 및 현대화를 통해 2033년 공공 처리량 2,700톤/일 달성을 추진합니다.

아울러 시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강도 높은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참여를 이끌어, 다가오는 직매립 금지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2050년 탄소중립도시’ 실현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스마트 서울뷰 | 서울비전 2030

스마트 서울뷰에서는 서울형 에너지 최적화를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정보를 소개합니다. 특히 지역 기반의 열공급 체계 개선, 고효율 에너지 시스템 도입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자립 정책 정보를 제공하오니 관심이 있는 분은 스마트 서울뷰에 방문하시어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서울비전 2030 - 서울형 에너지 최적화

Seoul to Fully Implement Household Waste Reduction Measures

시민과 함께하는 감량 일상화

1인 1봉투 줄이기, 2027년 자치구 1곳 감량

서울시는 직매립 금지에 대응해 시민 참여 중심의 생활폐기물 감량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합니다. 1인당 연간 종량제봉투 1개 감량과 2033년 공공처리 100%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