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인파·도로·산불까지 AI 안전관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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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급증하는 의료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서울 의료관광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통역 코디네이터 인력풀을 1,000명 규모로 확대했습니다. 이어 6월 13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병원 예약과 의료 상담 등을 지원하는 통역 코디네이터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실무, 국가별 환자 특성, 커뮤니케이션 매너까지 현장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서울 의료관광 현황
서울은 세계적인 의료관광 중심지로서 입지를 더욱 굳히고 있습니다. 2025년 서울을 찾은 외국인 의료관광객은 약 176만 명 (1,755,002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방한 외국인 환자 수 2,011,822명 가운데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2년 전인 2023년 약 47만 명에 비해 3.7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지난 3년간 서울 의료관광객 현황 차트
통역 코디네이터 역할 강화
서울을 찾는 외국인 환자가 늘어나면서 환자와 의료진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는 통역 코디네이터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4월 통역 코디네이터 인력풀을 1,000명 규모로 확대했으며,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을 운영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6월 13일(토)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진행됐으며, 병원 예약과 의료 상담 등을 지원하는 통역 코디네이터 1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교육은 이론을 넘어 실제 의료 현장에서 겪는 고민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 역량 강화 교육 단체 기념사진
맞춤형 교육 과정
의료관광 실무, 의료통역, 고객서비스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통역 코디네이터에게 필요한 실무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교육 과정은 통역 발성과 커뮤니케이션 매너, 의료관광 실무 운영 및 마케팅, 국가별 환자 유형과 특성 이해, 통역 코디네이터와 셀프 브랜딩으로 구성됐습니다.
| 구분 | 전문가 | 교육내용 |
|---|---|---|
| 세션 1 | 문소리 교수, SBS Biz 앵커 | ‘통역 발성과 커뮤니케이션 매너’– 신뢰를 높이는 소통 기술 |
| 세션 2 | 김상현 팀장, 이화의료원 | ‘의료관광 실무 운영 및 마케팅’– 다년간의 현장 노하우 공유 |
| 세션 3 | 홍현아 본부장, KMI 한국의학연구소 | ‘국가별 환자유형 및 특성 이해’– 맞춤형 응대 전략 |
| 세션 4 | 김영희 대표, 마음향기연구소 | ‘통역 코디네이터와 셀프 브랜딩’– 전문성 극대화 비결 |
교육 후 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에는 다양한 언어권의 코디네이터들이 모여 환자 응대 경험과 애로사항을 나눴습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해결 방안을 공유하며 동료애를 다졌고,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 역량 강화 교육 강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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