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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편리해진 ‘동행안심벨’ 사전신청 시작

2026-09-28

스마트서울뷰 - 스마트서울소식

서울시가 기능과 디자인을 개선한 ‘동행안심벨’을 새롭게 선보이고 9월 28일(월) 오전 10시부터 사전신청을 받습니다. 기존 안심헬프미에서 이름을 바꾼 동행안심벨은 그립톡과 키링 두 가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하고, 경고음을 100dB에서 120dB로 강화했습니다. 또한 앱과 연동해 긴급신고할 수 있는 ‘연동형’과 앱 연동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비연동형’으로 나눠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동행안심벨 포스터

동행안심벨 포스터

리뉴얼된 동행안심벨은 그립톡·키링 겸용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높이고 경고음을 120dB로 강화했습니다. 서울 안심이앱과 연동해 긴급신고가 가능한 ‘연동형’ 45,000개와 경고음 중심의 ‘비연동형’ 10,000개가 마련되며, 사전신청 후 선정된 시민에게는 10월 20일 이후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입니다.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새로워진 ‘동행안심벨’

서울시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시민들이 동행안심벨을 평소에도 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제품의 크기와 무게를 줄이고 휴대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디자인과 기능을 개선했습니다.

스마트폰처럼 늘 지니고 다닐 수 있도록 그립톡형·키링형 겸용으로 디자인을 바꾸고 불필요한 실리콘 커버를 제거했습니다. 맥세이프(자석식 부착) 기능을 이용해 그립톡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고리를 연결하면 가방이나 열쇠고리 등에 부착해 키링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위급상황을 주변에 신속하게 알릴 수 있도록 경고음을 기존 100dB에서 120dB로 강화했습니다.

기능도 이용자 특성에 맞춰 ‘연동형’과 ‘비연동형’ 두 가지로 구성했습니다. ‘연동형’은 서울 안심이앱과 연동해 사용하며, 유사시 ‘긴급신고’ 버튼을 3초간 누르면 경고음이 울리는 동시에 자치구 CCTV 관제센터에 긴급신고가 접수됩니다. 관제센터에서는 신고 발생 위치와 주변 CCTV를 통해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시 경찰 출동까지 연계합니다.

또한 서울 안심이앱에서 미리 지정한 보호자 최대 5명에게 문자메시지로 현재 위치와 구조요청 내용이 발송됩니다. ‘비연동형’은 어르신·장애인 등 디지털 기기 연동이 어려운 시민도 사용할 수 있도록 경고음 중심의 기능을 제공하며, 긴급신고 기능은 없습니다.

그립톡·키링 겸용으로 개선된 동행안심벨

그립톡·키링 겸용으로 개선된 동행안심벨

2024년부터 총 15만 개 보급

서울시는 일상 속 범죄와 각종 불안으로부터 시민들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지난 2024년부터 동행안심벨(구 ‘안심헬프미’) 지원을 시작해 총 15만 개를 보급했습니다. 지금까지 2,900여 건의 긴급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54건은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 5월 21일 17시 20분경에는 70대 여성이 자택 문을 열고 들어오려는 사람이 있어 동행안심벨로 신고했습니다. 관제사는 신고자와 통화하며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상황을 공유했고, 경찰 도착 후 스토커는 주거침입미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 7월 7일 20시 40분경에는 30대 여성의 동행안심벨 신고를 접수한 관제사가 신고자와 통화를 시도했으나 신고자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고 멀리서 남성 목소리만 들리자 안전사고를 우려해 112에 신고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남성을 임의동행 조치하고 접근금지 조치를 취했습니다.

신청 대상 및 사전신청 안내

동행안심벨은 서울시 거주자뿐 아니라 서울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소속된 서울 생활권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청소년·1인가구·여성·장애인 등 사회안전약자를 우선 지원합니다. 서울 생활권자는 신청 시 재직증명서 또는 재학증명서 등을 첨부해야 합니다.

서울시는 일반 신청과 함께 서울경찰청, 교육청, 시 유관부서, 자치구 등과 협력한 ‘특별공급’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범죄피해자 또는 범죄피해 우려자와 유관부서 및 자치구 등이 추천하는 요양보호사, 방문간호사, 민간 순찰대 등 안전취약자에게 무료로 지원하며, 향후 24시간 활력경제 거점지역 푸드트럭과 같은 이동식 점포상인 등 안전 수요가 높은 대상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리뉴얼된 동행안심벨은 9월 28일(월)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누리집에서 사전신청할 수 있으며,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됩니다. 이번에 배부되는 물량은 연동형 45,000개, 비연동형 10,000개이며, 선정된 시민에게는 10월 20일 이후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입니다.

동행안심벨 신청 및 배부 안내
구분 내용
신청 9월 28일(월) 오전 10시부터
대상 서울 거주자 또는 서울 내 직장·학교에 소속된 서울 생활권자
물량 연동형 45,000개, 비연동형 10,000개
배부 10월 20일 이후 순차 배부
안내 선정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 발송
배송 입력한 주소지로 순차 택배 배송

스마트 서울뷰 | 약자동행지수

스마트 서울뷰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데이터 기반 행정정보 플랫폼으로, 약자동행지수를 통해 사회적 위험을 조기에 발굴하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약자동행 정책의 성과를 지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전, 주거, 생계·돌봄, 의료·건강, 사회통합 등 분야별 지표와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니, 스마트 서울뷰에서 서울시 약자동행 정책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안전

    약자동행지수 - 안전

    Seoul Companion Safety Bell

    더 편리해진 동행안심벨

    그립톡·키링 겸용, 경고음 120dB로 강화

    주요 개선
    그립톡·키링 겸용 디자인
    경고음 100dB → 120dB

    제품 유형
    연동형 : 서울 안심이앱 연동 긴급신고
    비연동형 : 앱 연동 없이 경고음 중심

    신청 대상
    서울 거주자 또는 서울 생활권자
    청소년·1인가구·여성·장애인 등 사회안전약자 우선 지원

    사전신청
    9월 28일(월) 오전 10시부터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

    배부 물량
    연동형 45,000개
    비연동형 10,000개

    배부 일정
    10월 20일 이후 순차 배부

    신청방법
    서울시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누리집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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